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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20-11-24
조회 51
페북광고보고 왔다가 예쁜거 너무 많아서 여러개 질렀어요
엄마가 탐내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저녁에 엄마랑 같이 붙여보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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